구자욱,'너무 아쉬워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21: 07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4회초 2사 주자 2,3루 한국 구자욱이 2루수 앞 땅볼타구를 날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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