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강윤이,'대표팀 치어리더로 도쿄돔 공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21: 29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한국 대표팀 치어리더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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