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몸을 날리며 칼날 송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21: 49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6회말 2사 일본 니시카와의 유격수 앞 땅볼때 한국 유격수 김하성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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