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동,'한점차! 지켜내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22: 44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국 김윤동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