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점프 측 "서현진과 결별 맞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1.17 17: 30

 배우 서현진이 FA가 됐다. 
서현진의 소속사인 점프 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오후 OSEN에 "서현진과 결별이 맞다"며 "'사랑의온도'까지만 매니지먼트를 한다"고 밝혔다.
서현진은 2001년 그룹 밀크로 데뷔해서 배우로 전향했다. tvN '또 오해영'을 통해서 큰 사랑을 받았고, SBS '낭만닥터 김사부'로 히트배우로 떠올랐다./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