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위,'5회 깔끔한 삼자범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1.17 21: 04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대만의 예선전 경기가 17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5회말 2사에서 대만 선발투수 천관위가 대한민국 박민우를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미소를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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