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다음엔 자욱 선배가 한방 날려주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1.17 21: 32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대만의 예선전 경기가 17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7회초 공수교대때 선제 적시타를 기록한 대한민국 이정후가 구자욱과 포옹을 하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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