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위기 천천히 가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1.17 21: 38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대만의 예선전 경기가 17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5회말 대한민국 임기영이 로진가루를 불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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