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과 결승서 다시 맞붙는 이나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9 18: 0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19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한국 선동렬 감독과 일본 이나바 아츠노리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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