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 감독,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9 21: 28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19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8회말 한국 선동렬 감독이 선수교체 요청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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