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힘들어하는 박민우, 위경련으로 인해 병원 이송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9 21: 38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19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한국 2루수 박민우가 수비 중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민우는 위경련으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향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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