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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여자 친구와 한 이불에서 자며 동거한 남성 결국....

최근 일본의 오사카에서는 잠 자는 도중 돌연사한 여자 친구와 5일간 한 이불에서 자며 동거해온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오사카에 거주하는 올해 48세의 해당 남성은 올해 44세의 여자 친구와 최근 몇 달간 교제해온 사이로 사이가 좋았던 이 커플은 이번 달 초 해당 여성의 남성의 집을 찾아 함께 함께 잠을 자던 중 돌연사로 숨지는 일이 발생하였다. 다음 날 아침 자신의 여자 친구가 사망한 사실을 발견한 해당 남성은 사랑하는 여자 친구를 잃은 슬픔과 어떻게 이 일을 처리해야 할지 모르는 막연함에 결국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계속해서 사망한 여자 친구의 시체와 함께 살게 되었다.

결국 회사도 결근한 채 숨진 여자 친구의 사체와 매일 시간을 보내던 남성의 기묘한 사랑은 무단 결근중인 해당 남성의 회사 동료가 해당 남성의 집을 찾으면서 발각되게 되었다. 해당 남성의 도어 벨을 눌러도 응답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해당 남성의 동료는 창문을 통해 집 안을 살펴보게 되었으며 부패가 시작된 여성의 시체가 잠옷 바람으로 해당 남성과 함께 이불에 누워 있는 모습을 보고 경찰에 이 사실을 신고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오사카 경찰은 해당 남성을 체포하여 남성의 주장의 진위 여부를 조사 중이며 여성의 사체를 검시하여 남성의 주장대로 해당 여성이 돌연사을 했는지 여부등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SEN, 도쿄=키무라 케이쿤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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