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깝스', 조정석-김선호 중 한명 죽나.."49일 남았다" 섬뜩 예언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7.12.04 22: 36

'투깝스'에서 서로의 영혼이 뒤바뀐 경험이 있는 조정석과 김선호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4일 방송된 MBC '투깝스'에서는 공수창(김선호 분)이 미스 봉(류혜린 분)의 섬뜩한 예언을 듣고 놀라는 내용이 전개됐다.
신기 충만한 미스 봉은 공수창을 향해 "명심해 49일이 기한이다. 뒤엉킨 인연의 숙제를 풀어야 원래 몸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인연의 숙제는 오빠들이 알아내야지. 형사 오빠랑 몸뚱이 나눠 쓰면서 인연의 끈 잘 풀어봐"라고 말했다. 미스 봉은 운명선이 바뀐 형사 차동탁의 손금을 보고, 새로운 운명을 예견해 준 인물. 사람이 아닌 영혼으로 존재하는 공수창도 볼 수 있다.

앞서 차동탁(조정석 분)의 몸에 공수창(김선호 분)의 영혼이 빙의된 것을 계기로, 조항준(김민종 분) 형사 죽음의 용의자로 지목된 공수창은 누명을 벗기 위해 직접 나섰다.
놀란 공수창이 "인연의 숙제를 못 풀면?"이라고 묻자 미스 봉은 "그럼 죽지"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공수창은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hsjssu@osen.co.kr
 
[사진] '투깝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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