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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 이번에도 역주행 가능할까

[OSEN=선미경 기자] 가수 한동근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이별할 사람들’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일 미니 1집 앨범 ‘이별할 사람들’ 발매 이후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의 상위권에 진입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동근의 타이틀곡 ‘안 될 사랑’이 뮤직비디오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에는 배우 이서원과 설인아가 등장해 첫 만남부터 사랑에 빠지는 남녀의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눈길을 사로 잡은 데 이어, 연인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그려내며 한 편의 로맨틱 영화 같은 이야기를 완성했다.

특히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표현한 뮤직비디오는 한동근의 소울풀한 보이스와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안 될 사랑’과는 상반된 느낌을 주며, 곡이 주는 애틋한 감성을 한층 더했다. 또한, 이어지는 영상에는 앞서 다정다감했던 두 남녀의 모습과는 대조를 이루는 배우 이서원과 설인아의 눈물 연기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상 말미에는 배우 이서원이 홀로 남아 설인아와의 추억이 담긴 꽃술을 마신 후 과거로 돌아가는 내용을 담아내 관심을 모았으며, 두 남녀가 다시 만나는 장면을 통해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꿈인지 현실인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등 다양한 해석을 가능케하며 마지막까지 높은 몰입도를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일 미니 앨범 ‘이별할 사람들’의 타이틀곡 ‘안 될 사랑’으로 약 7개월만의 컴백을 알린 한동근은 감성을 울리는 보이스와 함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별 이야기를 선사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며 대중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 잡았다.

한동근은 오는 10일 오후 7시 달콤커피 상암팬엔터점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이별할 사람들’ 발매 기념 팬미팅 개최를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플레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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