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강경준, '이보다 달달할 수는 없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05 21: 11

배우 장신영·강경준 커플이 화보 촬영 차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두바이로 출국하고 있다.
배우 장신영·강경준 커플이 출국장으로 향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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