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힐러리 더프♥매튜 코마, 다시 연애 시작 "너무 좋다"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12.07 09: 23

 가수 겸 배우 힐러리 더프가 전 남자친구 매튜 코마와 재결합했다.
힐러리 더프는 6일(현지시간) “매튜 코마가 너무 좋다”면서 “우리가 요즘 다시 데이트를 시작했다. 오늘이 세 번째 만남”이라고 밝혔다.
저스틴 비버와 결별하고 가수 위켄드와 사귀었던 셀레나 고메즈도 최근 전 남자친구인 비버와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 힐러리 더프도 셀레나 고메즈의 변심을 이해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15년 발매된 다섯 번째 앨범 ‘Breathe In Breathe Out’을 통해 매튜 코마를 만났으며 올 1월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다. 소원했던 이들이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는 전언이다./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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