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이종범, '행복한 순간 아버지와 함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07 13: 07

‘2017 레전드야구존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한 이정후가 아버지 이종범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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