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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마크 해밀 “故캐리 피셔, 진짜 피를 나눈 남매 같았다”

[OSEN=지민경 기자] 배우 마크 해밀이 처음 캐리 피셔를 만났을 때를 떠올렸다.

마크 해밀은 7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세상을 떠난 캐리 피셔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크 해밀은 처음 캐리 피셔를 만났을 때를 떠올리며 “처음 캐리 피셔를 만났을 때 19세 였다. 재미있고 웃기고 탁월한 배우였다. 저희가 영화상에서는 남매로 나오는데 좋고 나쁜 것을 함께 겪어나가다 보니 진정으로 피를 나눈 남매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Star Wars: The Last Jedi..General Leia  ..Photo: Lucasfilm Ltd. ..© 2017 Lucasfilm Ltd. All Rights Reserved.

이어 “이 자리에 함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가슴이 아프다. 우리는 너무 탁월한 한 배우를 상실했다. 너무 아깝다. 도저히 대체할 수 없는 배우다. 영화에서는 진지한 캐릭터로 등장하지만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비밀의 열쇠를 쥔 히로인 레이를 필두로 핀, 포 등 새로운 세대가 중심이 되어 거대한 운명을 결정지을 빛과 어둠, 선과 악의 대결을 그린 작품. 오는 14일 개봉. /mk3244@osen.co.kr

[사진]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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