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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신예 주해은, 강형철 감독 '스윙키즈' 캐스팅 "꿈만 같다"

[OSEN=지민경 기자] 신예 주해은이 강형철호에 탑승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져 화제다.

영화 '스윙키즈'는 1951년 한국전쟁 중 북한군과 중공군 포로를 집단 수용했던 거제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우연히 탭댄스에 빠져든 북한군 로기수(도경수 분)와 각기 다른 사연과 꿈을 안고 춤을 추게 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 신의 손'의 연출을 맡았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화제작이다.

또한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역시 이목을 집중 시킨다. 최근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형’으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도경수와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는 박혜수가 캐스팅돼 젊은 배우들의 싱그러움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탭댄서이자 배우인 자레드 그라임스, 오정세 등 탄탄한 출연진까지 합류해 더욱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주해은은 수 차례에 걸친 치열한 오디션 끝에 '스윙키즈' 호에 승선했다. 영화 '히치하이크'를 통해 영화 연기 경험을 가졌지만, 주해은에게 본격적인 영화 연기는 '스윙키즈'가 처음인 셈이다. 캐스팅 확정 후, 촬영에 합류한 주해은은 “강형철 감독님의 영화에 캐스팅된 것이 꿈만 같다. 오디션 합격한 기쁨도 잠시 선배님들과 감독님 앞에서 연기하려니 긴장됐다. 좋은 작품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하고 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쟁 한복판의 탭댄스팀이라는 신선한 소재에 강형철 감독과 도경수, 박혜수 등 젊은 스타들의 결합으로 기대를 높이는 '스윙키즈'는 2018년에 개봉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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