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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돌아온 '효리네민박', 시즌2는 무엇이 달라질까

[OSEN=박진영 기자] JTBC '효리네 민박'이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시즌2로 돌아온다. 제작 단계부터 방송이 끝난 이후까지, 놀라운 화제성을 입증했던 '효리네 민박'이기에 시즌2 역시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렇다면 시즌2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효리네 민박'의 윤현준 CP는 8일 OSEN에 "'효리네 민박' 시즌2 제작을 확정지었다. 내년 1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집을 민박집으로 운영하며 민박객들과 소통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촬영을 했다. 6월 첫방송을 시작해 9월 24일 종영된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보여주는 인간적인 매력과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또 알바생으로 아이유가 출연해 이효리와 가수로서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동시에 진짜 자매처럼 친해지고 소통하는 과정을 그려 호평을 얻었다.

최고 시청률 9.99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JTBC 예능의 새 역사를 쓴 '효리네 민박'이다. 그리고 시즌2에서는 계절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그에 따라 또 다른 그림이 만들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여름으로 가는 따뜻한 봄날 촬영을 했던 시즌1에서는 날씨의 영향으로 야외 촬영이 많았다. 민박집 마당에 자리를 깔고 요가를 하기도 하고, 햇빛을 쬐며 책을 보거나 낮잠을 자기도 했다.


하지만 시즌2는 한겨울인 1월에 촬영을 하기 때문에 야외보다는 실내의 풍경을 더 많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요리의 종류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며, 눈 내리는 제주의 풍경 역시 기대 포인트로 여겨진다.

알바생도 바뀐다. 시즌1에서 활약했던 아이유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촬영으로 인해 이번 시즌2는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따라 새로운 알바생을 구해야 하는 상황. 누가 되었든간에 사람마다 풍기는 분위기와 소통법이 다르기 때문에 알바생으로 인해 달라질 관계 형성 역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노련미도 시즌2의 차별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민박집 운영이 낯설어 실수를 하기도 하고, 어떤 손님이 올지 긴장하며 궁금해하기도 했던 두 사람은 촬영을 거듭할수록 진짜 민박집 주인처럼 손님들을 편안하고 살갑게 대해 호평을 이끌었었다. 이제는 더욱 친숙해진 모습으로 손님들을 반길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빨리 보고 싶어진다. /parkjy@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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