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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현 동점골' 한국, 일본과 1-1 접전(전반)


[OSEN=우충원 기자] 한국 여자축구가 일본과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8일 일본 지바의 소가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첫 경기에서 주장 조소현(현대제철)의 페널티킥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전반을 마쳤다.

한국은 전반 8분 일본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한국 진영 왼쪽 측면에서 마냐가 길게 올린 크로스를 다나카가 정확히 머리에 맞혀 골문 안에 집어 넣었다.

치열하게 반격을 펼치던 한국은 곧바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일본 진영에서 상대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한국은 키커로 나선 조소현이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 전반 14분 1-1로 균형을 맞췄다.

한국은 추가 득점을 위해 전방에서 유영아와 이민아가 종횡무진 활약했지만 일본의 수비도 만만치 않았다. 한국과 일본은 더이상 골을 뽑아내지 못하며 전반을 마무리 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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