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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YG남매 출격" 아이콘·블랙핑크, 내년 1월 가요계 컴백

[OSEN=김은애 기자] YG 남매그룹이 내년 1월부터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다. 아이콘, 블랙핑크가 드디어 컴백하는 것.

9일 OSEN 취재 결과 아이콘, 블랙핑크는 내년 1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 안무가 팀에 따르면 두 그룹은 현재 국내외 스태프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YG 양현석 대표는 지난 9월 자신의 SNS에 아이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북돋았다. 이에 힘입어 아이콘은 내년 1월 컴백을 확정지었다.

그동안 아이콘은 오랜 시간 음악부터 안무, 뮤직비디오 등까지 세심히 심혈을 기울이며 컴백작업에 몰두해왔다. 현재 아이콘은 밤낮 가리지 않고 신곡 안무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아이콘은 지난 5월 22일 '블링블링' 발표 이후 약 8개월만에 컴백하게 됐다. 이들은 공백기 중에도 일본에서 차트 1위를 휩쓰는 등 주목할만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JTBC 예능 '교칙위반 수학여행'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인기를 모았다. '교칙위반 수학여행'이 이날 종영하면서 아이콘은 더욱 컴백준비에 몰두할 계획이다.

블랙핑크도 지난 6월 22일 '마지막처럼' 이후 약 7개월만에 국내 컴백을 하게 됐다. 이들은 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음원차트 올킬하며 최정상 걸그룹으로 올라섰다. 

특히 블랙핑크는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 ‘마지막처럼’ 등 1년 만에 총 4개의 억대 조회 수를 자랑하는 뮤직비디오를 보유, 초고속으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만큼 블랙핑크의 컴백은 팬들이 간절히 기다렸던 바. 

블랙핑크도 아이콘에 이어 내년 1월에 컴백, 자신들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다질 것으로 보인다. 이들 역시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블핑하우스'도 공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재기발랄한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처럼 YG는 내년이 시작되자마자 두 대형그룹을 출격시키며 '열일' 행보를 펼친다. 올해 하반기는 에픽하이와 자이언티가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뜨거운 호평 속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에픽하이는 3년만의 컴백으로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했으며 자이언티도 이문세와 특급 콜라보로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2018년은 아이콘과 블랙핑크가 먼저 상승세 바톤을 이어받을 차례. 두 그룹은 국내를 비롯해 일본 등 많은 해외 팬들을 보유하고 있기에 이번에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가운데 과연 아이콘과 블랙핑크가 내년 1월 어떤 곡으로 가요계를 놀라게 할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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