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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언론, "류현진, 내년 다저스 4~5선발 기대"

[OSEN=이상학 기자] 류현진(30)이 내년에도 LA 다저스 4~5선발로 예상됐다.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블루닷컴'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2017시즌 선수별 리뷰를 통해 류현진을 다뤘다. 올 시즌 성공적인 복귀로 물음표를 지운 류현진이 내년에도 다저스의 4~5선발을 맡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저블루닷컴은 '2017년 류현진은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 마지막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2015~2016년 어깨와 팔꿈치 부상으로 1경기밖에 등판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고 요약했다.

이어 '시즌 초반 4연패를 당하며 어렵게 시작했다. 엉덩이 부상으로 잠시 DL에 오른 뒤 불펜으로 테스트받기도 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4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며 '6월말 LA 에이절스전에서 두 번째 부상으로 발을 다쳤고, 7월말 복귀까지 한 달 정도 빠졌다'고 쉽지 않았던 과정을 설명했다.


다저블루닷컴은 가장 아쉬운 순간으로는 9월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꼽았다.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왼팔에 맞아 포스트시즌 출장 가능성에 물음표가 붙었다. 최종 오디션을 방해한 순간으로 (시즌 마지막)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2이닝 5실점으로 실망스러웠다. 불펜으로는 불편함이 있었고,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오르지 못한 채 시즌을 마감했다'고 지적했다.

올 시즌 류현진의 최종 성적은 25경기(24선발) 5승9패 평균자책점 3.77, WHIP 1.37. 126⅓이닝을 던지며 삼진 116개를 뺏었고, 볼넷은 45개를 허용했다. 다저블루닷컴은 올 시즌 류현진의 베스트 경기로 지난 8월7일 뉴욕 메츠전을 선정했다. 이날 7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했었다.

마지막으로 다저블루닷컴은 2018시즌 류현진을 전망하며 '6년 3600만 달러 계약의 마지막 해다. 일련의 부상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기회를 가졌다. 스프링트레이닝을 시작할 때 4~5선발 투수로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좋은 시즌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며 선발투수로 기대를 나타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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