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민,'입술 꽉 깨물고 강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2.10 16: 58

10일 오후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 인삼공사 우수민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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