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투입 최유리,'폭풍 같은 질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1 17: 29

11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축구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교체 투입된 한국 최유리가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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