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절호의 찬스였는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1 17: 53

11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축구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한국 최유리가 페널티박스에서 볼 트래핑 했지만 아쉽 게 찬스를 놓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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