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올해의 선수상, 다음에는 정후가 받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2.11 18: 51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2017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의 수상한 양현종이 신인상을 수상한 이정후에게 자신의 트로피를 주며 미소짓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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