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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신인 선수 8명 영입

[OSEN=이인환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신인선수 8명을 영입했다.

이번에 서울 이랜드 FC에 합류한 신인은 유정완과 원기종, 전석훈, 박성우, 한지륜, 최한솔, 이병욱, 강정묵 등 총 8명이다.

먼저 유정완과 원기종, 전석훈은 서울 이랜드 FC 측면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선수들이다. 축구 강호 보인고와, 연세대 출신의 유정완은 연령별 대표와 2017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대표 선수로 활약한 기대주다. 측면에서 빠른 움직임과 패스플레이로 팀 공격을 이끄는 선수다.

건국대 출신의 원기종은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를 앞세워 일대일 돌파 능력을 갖췄다. 전석훈은 동료를 활용한 연계 플레이에 능하고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상대 진영에 침투하는 능력이 좋다.

박성우와 한지륜, 최한솔은 중원에 힘을 보탤 미드필더 자원이다.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는 박성우는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를 자랑한다. 특히 박성우는 멀티 플레이 능력도 갖추고 있어 팀 전술 운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한솔은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워 중원에서 무게를 잡아 줄 선수다. 탄탄한 기본기를 겸비한 한지륜은 패스를 활용한 공격 전개 능력을 갖췄다.

중앙 수비수 이병욱과 골키퍼 강정묵은 서울 이랜드 FC의 미래 수비 자원이다. 185cm, 85kg의 탄탄한 체격을 자랑하는 이병욱은 공중 장악에 능하고 빌드업 능력을 겸비한 수비수다. 강정묵은 동물적인 반사신경과 승부차기 선방에 강점을 갖고 있는 골키퍼다.

서울 이랜드 FC 인창수 감독은 “훌륭한 신인들과 함께 2018시즌을 준비할 수 있어 든든하다. 대학 무대에서 꾸준하게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이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

유정완은 “프로에 입단한 것이 실감난다. 더욱 책임감을 갖고 행동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면 팀에 희생하는 플레이로 보탬이 되고 싶다”고 신인대표로 입단 소감을 내비쳤다. /mcadoo@osen.co.kr

[사진] 이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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