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웬수들' 이보희, 최수린 존재 알았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2.13 19: 44

이보희가 전단지에서 최수린을 알아봤다.
13일 오후 MBC '전생에 웬수들'에서 우양숙(이보희 분)은 우연히 문화센터 전단지에서 오나라(최수린 분)을 알아봤다. 
양숙은 최고야(최윤영 분)과 최고봉(고나연 분)에게 화를 내고, 가게를 치우러 갔다. 양숙은 청소를 하다가 우연히 문화센터 전단지에 인쇄된 나라의 얼굴을 알아봤다.

양숙은 전단지를 보자마자 문화센터로 달려갔다. 고야는 엄마를 말리기 위해서 문화센터로 찾아갔다. 
/pps2014@osen.co.kr
[사진] '전생에 웬수들'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