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정하, 이런 비주얼을 이제야 알아보다니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7.12.14 14: 37

‘더유닛’ 정하가 국민 유닛 메이커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비트윈 정하가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의 새로운 비주얼 남신으로 급부상 중이다.

 
우주 최강 아이돌 유닛이 되기 위한 두 번째 관문 RESTART(리스타트) 미션에서 정하는 2PM의 ‘Heartbeat(하트비트)’ 무대 위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조각 같은 외모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아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됐다.
 
여성 팬들의 입덕을 유발하고 있는 정하는 지난 주 방송에서도 눈 호강 시키는 비주얼로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더유닛’을 통해 다채로운 끼와 재능을 보여주고 있어 2차 국민 유닛 투표에서 순위 반등이 가능한 상황이라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더유닛’은 티몬에서 2차 국민 유닛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1차 국민 유닛 투표와 동일한 방식으로 최애 멤버 1명과 차애 멤버 8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애 멤버에게는 2점이, 차애 멤버들에게는 1점이 부여된다./hsjssu@osen.co.kr
 
[사진] KBS ‘더유닛’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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