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SES 다시 뭉칠 기회 있을 것'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2.14 14: 25

14일 오후 서울 명동 L7호텔에서 진행된 가수 바다의 기자간담회에서 바다가 질문을 듣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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