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브라운, '더블팀에 당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14 19: 44

1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브라운이 SK 김민수의 수비에 공을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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