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재-화이트-안영준, '양보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14 20: 13

1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SK 화이트-안영준과 전자랜드 강상재가 루즈볼 다툼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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