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강상재, '리바운드 치열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14 20: 17

1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SK 김민수와 전자랜드 강상재가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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