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한국' 로빈vs알베르토, 시작부터 와인부심 신경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2.14 20: 35

로빈이 알베르토를 저격했다.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대표로 로빈이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와인을 언급하면서 "알베르토가 와인은 이탈리아라고 했다"며 이를 자극했다.

로빈은 "말도 안 된다"면서 "와인은 프랑스다"며 프랑스의 자존심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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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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