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유도훈 감독, '밀어붙이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14 20: 47

1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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