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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황제' 조던, 2조원 벌어 스포츠 스타 1위

[OSEN=우충원 기자] 마이클 조던이 스포츠 스타 최고 자리에 올랐다.

포브스는 14일 프로 입문 후 최대 수입을 올린 스포츠 선수 25명을 소개했다.

연봉 및 보너스, 상금과 광고수입, 상품 라이선스 계약금, 출판원고료, 골프장 설계비 등을 산출한 뒤 물가 상승 비율을 감안해 지난 6월1일까지 벌어들인 자산을 비교한 결과 마이클 조던이 1위를 차지했다.

조던은 18억 5000만달러(약 2조63억 원)를 벌었다. 조던은 현역 때 광고모델로 활동한 게토레이, 나이키와 지금도 계약돼 있다. 또 구단주로 있는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네츠 구단 가치는 7억 8000만달러로 커졌다.

메이저대회에서 14번이나 우승한 우즈는 17억달러(1조 8436억 원)로 2위다. 3위는 지난 9월 타계한 아널드 파머(미국). 파머는 14억 달러(1조 5183억 원)을 벌었다.

그리고 잭 니클라우스(미국, 12억달러), 미하엘 슈마허(독일, 10억달러)가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영국)이 8억달러로 코비 브라이언트(미국)와 공동 7위에 올랐다. 현역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7억2500만달러)는 12위였다. /  10bird@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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