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아쉽다...아쉬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17 18: 28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가 17일 오후 인천 계양구 서운동 인천계양체육관 열렸다.
세트스코어 3:2로 패배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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