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나, '강력한 스파이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17 18: 36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가 17일 오후 인천 계양구 서운동 인천계양체육관 열렸다.
도로공사 이바나가 흥국생명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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