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미리 만나는 2018 평창' 전시체험 박람회에서 이희범 조직위원장,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차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홍보대사 김연아, 가수 션, 이연복 셰프, 모델 한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 평화와 화합의 탑' 점등식이 열리고 있다. /jpnews@osen.co.kr
미리 만나는 평창올림픽, 평화와 화합의 탑 점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2.23 18: 00
인기기사

하영,'감탄을 자아내며 입장'
기사보기
[OSEN=민경훈 기자] 21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제작발표회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배우 하영이 입장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1.21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