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직전 마지막 찬스 놓친 김시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01 19: 13

삼성은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LG전에서 81-78의 재역전 승리를 따냈다.
4쿼터 종료 3초 전 LG 김시래가 마지막 찬스를 놓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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