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스무살 김유정, 몸매 강조한 우아한 드레스..'여신 그자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8.01.02 08: 06

김유정이 시상식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상식 비하인드 짤 풀어요. 우리 쏘스케들을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지난 12월 31일 열린 '2017 KBS 연기대상' 대기실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올해 스무살이 된 김유정은 보랏빛 드레스로 아름다운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고, 더는 아역이 아닌 성숙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유정은 '2017 KBS 연기대상'에서 박보검과 함께 최우수상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섰다./hsjssu@osen.co.kr
[사진] 김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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