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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측 "팬미팅에 연인 정소민 직접 초대? 사실 아니다"

[OSEN=하수정 기자] 이준 측이 지난해 팬미팅에서 연인 정소민을 초대해 비밀 연애를 즐긴 것 아니냐는 일부 의견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 팬미팅에 정소민이 오는지 이준도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이준♥정소민 커플이 쿨하게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소속사 양측은 OSEN에 "지난해 10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격려하고 응원하는 사이가 됐다"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을 계기로 연인 관계가 됐고, 열애설이 불거지기 전에도 SNS와 화보를 통해 다정한 모습을 자주 드러냈다.

특히 지난해 9월 이준의 입대 전 마지막 팬미팅에 게스트로 정소민, 민진웅이 깜짝 등장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10월이 아니라, 이미 그 전부터 사귀면서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도 여자친구를 부른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2일 오전 이준 소속사 관계자는 OSEN에 "이준이 정소민을 직접 초대한 게 아니다. 정소민과 민진웅 씨는 드라마 친분으로 소속사에서 몰래 초대했다. 두 배우가 철저하게 비밀을 잘 지켜줘서 이준도 팬미팅 당일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 배우가 연예계 생활 통틀어 그런 곳에 지인이 온 게 처음이라고 하더라. 워낙 민폐 끼치는 걸 싫어해서 한 번도 부탁한 적이 없다고 했다. 사귀는 걸 비밀로 하고, 여자친구를 부른 건 절대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준은 지난해 10월 24일 현역 입대해 최근 100일 휴가를 나왔고, 휴식 후 부대로 복귀할 예정이다./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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