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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김보성 "격투기 하다 안와골절..시각장애인 분들 심정 알게 돼"

[OSEN=박판석 기자] 배우 김보성이 꾸준한 기부활동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배우이자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김보성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부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보성은 4일 OSEN과 전화인터뷰에서 "하늘과 맹세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의 의리를 실천하는 것 뿐이다"라며 "지속적인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기부를 하겠다. 많은 분들이 기부에 대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고저근시로 시력이 좋지 않다. 하필 그 눈이 격투기를 하다가 안와골절이 와서 보이지 않게됐다. 그 때, 제가 1급 시각장애인 분들의 심정을 알게됐다. 그래서 이번 기부도 하게 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김보성은 오는 19일 JTBC에서 방영되는 새로운 예능 '착하게 살자'에 출연한다. 그는 "제가 명예경찰이지만 영화 '무간도' 같은 느낌으로 실제 교도소에 들어갔다"며 "실제 교도소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제 인생이 하드코어 인생인 것 같다"고 웃으며 '착하게 살자'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김보성은 2005년부터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 9월에는 남자연예인 최초로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하였다. 지난해 12월 개미마을 연탄봉사활동과 지난 10월, 국내 최초 시각 장애 유아특수학교 ‘서울효정학교’ 개교식에 참석하여 시각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편견을 넘어 희망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서울 사랑의열매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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