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스,'경기 아직 끝나지 않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1.04 20: 56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낸 삼성 커밍스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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