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성공 후 팀원들과 가쁨 나누는 펠리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04 21: 28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4세트 득점에 성공한 한국전력 펠리페가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