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민,'끝까지 따라가봤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1.06 14: 57

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대한항공 정성민이 관중석으로 넘어가는 공을 따라가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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