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작전타임 때 삼성 치어리더 김진아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김진아 치어리더,'수려한 미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06 18: 04
인기기사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