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면서 슛 시도하는 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06 18: 30

6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 홀이 모비스 이종현의 블로킹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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