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화재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1(16-25, 25-18, 25-23, 25-22)로 꺾었다. 외국인선수 타이스 덜 호스트가 29점으로 맹활약했다.
경기 후 삼성화재 박철우가 환호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박철우,'승리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07 16: 07
인기기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Sports 많이 본 뉴스
